누군가가 당신에게 “1년 내에 연봉 1억을 확보할 수 있는 독창적인 기술을 전수”해준다면 당신은 그에게 어떤 사례를 할 것인가?
만일 당신이 어느 회사 산하의 조직원들을 “3개월 안에 월수입 300만원을 이룰 수 있는 <성공시스템>을 보급”한다면 당신은 그 회사에 어떤 대우를 요구할 것인가?

[일요주간=황보익 원장] 근래에 언론매체에 회자되고 있는 “1인 경영자”란, 소상공인의 현대적 칭호로서 자영업의 양대 산맥이라고 할 수 있는 - ‘회사의 통제(소속)아래 독립적인 자기사업(무점포 자영업)’을 진행하는 “조직판매사업자(방문판매원, 다단계 판매원)들”과 ‘투자와 아이템 선정을 개인이 결정하고 운영’하는 “점포사업(자영업)자들”을 일컫는다.
국내의 조직판매업계에는 수십 년의 경험을 지닌 베테랑 CEO도 많고, 한 때 엄청난 조직을 구축하여 크게 추앙 받았던 리더도 많고, 연매출 1조원을 돌파한 회사도 많고,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넘긴 회사도 많고, 수 억원의 연봉을 올리고 있는 리더들도 넘치지만, 산하 조직원들의 月평균 수입 300만원을 이루어낸 회사는 아직 ‘단 한 곳도 없’다.
자영업자들 역시 별반 다를 것이 없는데, 2017년 통계에 의하면 - 평범한 직업 종사자들인 근로자의 월 평균수입은 300여만원(282만원)에 이른 반면에, 큰 돈을 벌겠다며 창업에 도전한 자영업자들(80%)의 월평균 수입은 200만원 이하에 머물고 있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파악하고자 줄기차게 국내조직판매업계의 변화를 추구해온 CEO들은, “참가자들의 수준”과 회사에서 그들에게 베풀고 있는 “동기부여교육”이 가장 큰 실패요인으로 꼽고 있다.
동기부여교육은 성공학을 구성하는 5개 분야의 교육(‘동기부여교육‘ ‘능력향상교육’ ‘트레이닝’ ‘자기극복 훈련’ ‘팀 워크숍’) 중의 하나로서, 요즘 조직판매업체에서 흔히 진행하고 있는 - 회사 소개, 아이템의 경쟁력(사업성), 보상플랜, 성공모델을 통한 ‘비전제시교육’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동기부여교육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동기부여교육에만 의존하여 산하조직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CEO)의 성공학에 대한 이해부족과 철학의 빈곤이 문제다.
모든 국민이 갈채를 보내고 회사가 정도 경영을 유지해 나가는데 필요한 조직을 구축하려면 ‘동기부여교육’외에도 ‘능력향상교육’과 ‘홀로서기 트레이닝’과 ‘자기극복 훈련’ 그리고 ‘팀 워크숍’을 프로그램화하여 산하 조직원(1인 경영자)들에게 단계적으로 제공해야 하는데, 업계를 장악한 CEO와 리더들이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동기부여교육”이 성공학의 전부인양 왜곡된 올인을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꿈과 이상을 추구하는데 필요한 ‘동기부여교육’은 반드시 ‘능력향상교육’ 등과 연계될 때만이 도전자들의 목표의식을 고취하여 활동(영업행위)의 결과물(매출과 수입)을 도출해낼 수 있다.
곧 “많은 물고기를 잡겠다는 열정과 의지를 품게 하는 것”이 <동기부여교육>이라면, <능력향상교육>은 “그러한 목표(물고기를 많이 잡는 일)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체계적으로 터득하는 것에 해당한다.
그리고 “물고기 잡고야 말겠다는 의지와 잡는 방법을 머리로 터득”한 상태에서 ”손과 발로 직접 실행해 보는 것”이 <트레이닝>이다.
국내의 조직판매업계가 어려워진 가장 큰 이유는 “대다수의 회사가 이러한 정도교육에 벗어난 동기부여교육으로 함량미달 조직원들을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업계에 화려한 전력을 가진 인물들도 적지 않은데, 성공학의 5분야를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성공원리를 터득한 리더들이 존재하지 않다보니 산하 조직원(1인 경영자)들에게 성공원리를 전수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체계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1인 경영자들을 양성하는 길이 막히다보니 함량미달 리더들에 의해 함량미달자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 들이는 이른바 ‘인맥사슬 다단계(판)’가 횡행하게 된 것이다.
조직판매업은 분명 “‘1인 경영자들의 연합체’인데 믿기 어렵게도 회사마다 넘쳐야할 1인 경영자를 정작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 업계의 불편한 진실이다.
조직판매업에 몸담고 있는 1인 경영자들이 기억해두어야 할 한 가지는 “분배(조직원의 수입)는 사업에 참가한 사람(1인 경영자)들이 산출한 매출액의 일부분(* 국내법상, 다단계사업의 영업 수수료 - 35%)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이는 “이익(영업 수수료) 배분에 참여하지 않은 소비자”가 “이익배분에 참여하는 사업자”보다 최소 10배~ 30배 이상 되는 “소비자 구축”이 아닌 경우에는 “지속적인(정상적인) 사업유지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아이템의 특성과 사업성이 매우 탁월하더라도, 브랜드의 인지도가 높고 CEO가 매우 유명한 인물이라도, 현재 누가 얼마나 큰돈을 벌고 있고 자기회사는 기존의 회사와는 크게 다르다고 주장을 하더라도 … 적용되는 원칙은 동일하다.
속지 않아야 한다. 더 나아가 이러한 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희망이 없다.
설령, 자신이 속았고 피해 규모가 클지라도 이런 회사에 몸담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피해자로 만드는 일의 공범에 해당한다.
안타깝게도 누구나 믿고 일할 수 있는 업체는 극소수에 불과하며, 그러다보니 분별력이 약한 사람들은 물론이고 한 때 사회적으로 잘 나가던 사람까지도 일단 발을 들여 놓은 후에는 실패를 반복하면서도 “한번 만 더! 한번만 더!!”를 외치며 그 구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모든 것이 “동기부여(비전제시)교육에만 의지하여 빚어지는 폐해”이므로 <1인 경영자학교> 교육의 중요성은 100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 당신을 바꾸고 세상을 바꿀 <1인 경영자 학교>
경영(부유층) 2세들을 대상으로 개인지도를 할 목적으로 황 보익 원장이 15년 동안 막대한 비용을 투입하여 완성한 <1인 경영자학교> 교육과정은, 대학 CEO과정의 핵심내용을 체계적으로 압축한 특별과정으로 일명 <태자 학교>라고도 불린다.
<1인 경영자학교>의 핵심인 “능력향상교육”은 ‘거래성사원리(90분)’ ‘차별화 전략(90분)’ ‘목표설계(60분)’ ‘준비(90분)’ ‘실행 / 비즈니스 활동(90분)’ 등 총 7시간으로 구성되어 “1일 특별교육”으로 진행하거나 필요할 경우, 2일(1회, 3시간 30분씩)로 나누어 진행한다.(* 비용은, 개인지도 - 600만원, 단체교육 - 120만원으로 책정했으나, 시범교육에 참가할 1인 경영자들에게는 ‘교재비(12만원) 정도만 부담’시킬 계획이며, 그나마 교육에 불만족할 경우에는 전액 환불한다)
“21c는 경쟁력을 갖춘 1인 경영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라는 UN의 선언처럼 <1인 경영자학교>에 입문하여 “능력향상교육”을 터득하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실패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동안 그 어떤 교육으로도 달성하기 어려웠던 기적 같은 일들(대표적인 사례)을 소개하자면 - 이혼 후 극한 상황에 빠졌던 30대 중반의 남자가 3개월 만에 월 1천만원의 수입자로 변하고, 임대료도 내기 힘들어 폐업 직전까지 몰렸던 회사가 6개월여 만에 월 100억대의 매출을 올리는 신화를 만든 일이 <1인 경영자 학교> 시범교육을 통해 이루어졌다.
참고로 “1인 경영자학교” 시스템을 그대로 옮기면, 어느 회사든 거의 투자를 하지 않고 현재의 강의실에 간판만 걸면 <社內성공대학 / 아카데미>을 개설 할 수 있다.
따라서 <1인 경영자학교>를 이수한 사람 가운데 일부를 선별하여 <성공학 강사>로 진출할 수 있는 별도의 ‘강사양성교육’을 베풀 계획이다. 국내에는 50만 여개의 법인체가 있으므로 이번에 <1인 경영자학교>과정을 조직판매회사에 보급하게 될 사람들은 “강사전문교육만이 아니라 <社內성공대학> 운영에 필요한 교육 자료들을 제공받게 됨으로 미래의 최고의 직업인 <평생직업강사>로서의 멋진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 첨단 21세기에도 “1인 경영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사물 인터넷과 생명공학과 로봇이 지배하는 21세기는
“개인의 경쟁력을 갖춘 <1인 경영자>만이 살아 남는다” - UN
1990년 후반, 일반인에게 pc와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인터넷 버블은 급속도로 팽창했다. 일반인의 인터넷 사용량은 급증했고 기업들은 너도나도 “오프라인 시대는 종말을 고했다”며 인터넷 마케팅에 투자했다.
이때 미국에서 아마존, 이베이, 이토이즈, 웹MD, 핫잡(HotJobs) 몬스터 등이 설립됐고, 국내도 비용이 적게 드는 벤처 회사 설립이 붐을 이뤘지만, 2000년 3월의 폭락을 기점으로 거의 다 망하고 남은 기업은 미국의 ‘아마존’ 정도다.
오죽하면 “인터넷 시대에 더는 인터넷 사업은 없다.”라고 할 정도로
오늘날의 인터넷 (광고) 위력의 허와 실은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이는 아무리 경쟁력을 갖춘 사이트라도 관건은 “무수한 사이트 중에서 대중들이 유독 내 사이트(쇼핑몰)를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 사람들에게 내 사이트를 봐 달라는 별도의 광고”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데에 있다 (* 고객은 수십만 개의 tv 채널 중 어느 한 채널만을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는 시청자와 같다)
시대를 초월하여 <1인 경영자>가 각광을 받을 수밖에 없는 또 하나의 이유는 - 다가오는 ‘인공지능 로봇’ 시대에도 인터넷 버블과 동일한 허와 실의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곧, 로봇에 인간의 두뇌를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탑재된다하더라도, 결국 로봇은 정보전달의 혁신을 가져오는 지능지수(IQ / intelligence quotient)만 높아질 뿐, 인간관계의 형성과 유지에 필수적인 감성지수 (EQ)나 관계지수 (NQ), 도덕지수 (MQ)와 사회성지수 (SQ), 그리고 인성지수 (PQ)는 발달할 수없는 기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직간접적인 스킨십이 절대적인 비즈니스”는 영구적인 인간만의 영역으로 남게 된다.
그렇다. 비즈니스는 “직 간접적인 스킨십을 통하여 사람을 움직이는 일”이다. 사람을 움직이면 제품은 저절로 움직이므로 관건은 사람을 움직이는 감동을 만들어 낼 수 있어야 한다. 중요한 점으로 “인간만이 감동을 만들 수 있으며 그러한 역량을 갖춘 1인 경영자에 의해 비즈니스 볼륨이 확대”된다는 점이다.
◆ 성공학의 프레임(Frame)을 깨라! 자신을 다시 보라!
발달과업(發達課業)은 “사람은 누구나 제 때에 터득해야 할 지식이 있다”라는 말이다. 이는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에서 시기를 놓치지 말고 때에 맞는 지식을 얻고 경험을 해야 한다”는 의미인데, 역설적으로 이는 누구라도 “때를 놓치지 않고 터득해야할 지식을 온전히 배운 사람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지적해준다.
그렇다면 아무리 탁월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이는 어디까지나 그가 잘 할 수 있는 특정한 한 영역에서의 두드러짐을 보인 것일 뿐, 그가 잘 하는 부면을 제외하고 부족한 특성에 눈을 돌리면 그 역시 능력면에서 일반인과 큰 차이가 없다는 의미이다. 결국 “인간은 누구나 자기만이 잘 할 수 있는 영역(일)과 잘 하지 못하는 영역 2가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인간의 우수성(잘한다)”은 반드시 지능지수(IQ)의 높고 낮음으로 평가할 성질이 아니다.
현대는 “머리 좋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다. 따라서 누구나 자기만의 특성을 발굴하여 비즈니스에 접목하면 성공할 수 있다
사람을 움직이기 위한 방법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설령 “비즈니스의 초보라도 자기만의 특성을 비즈니스에 접목”하여 사람을 움직이면 된다.
우리 주변에는 용케도 이를 발견하고 잘 활용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인물로 부상한 성공맨이 적지 않다. 하지만 세상에는 자기가 지닌 특성을 찾아내지 못한 경우와 이를 찾아내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타고난 자기만의 특성을 아예 찾으려고도 하지 않은 사람은 더더욱 많다.
여기서 당신이 <1인 경영자 학교>에 희망을 걸어도 좋을 이유를 발견할 수 있는데, 비즈니스 분야는 - 누구나 제로 베이스(과거에 획득한 지식과 경험을 묻어 두고) 에서 기초부터 시작할 때 더 빠른 성공을 획득할 수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 당신이 지닌 역량은 충분하다. 완전습득자가 되라!
의학자들의 평가에 의하면 인간(you)의 생체 값은 600만$(* 약 70억) 정도이다.
* 뇌의 작용으로 인한 정신기능을 포함시키지 않고, 오직 ‘생체기관’만의 값만 매긴 것이므로 뇌의 작용으로 인한 – ‘생각하여 말하고, 듣고 판단하여 묘사하고, 냄새를 맡고, 각종 음식을 즐기고, 눈으로 보고 설계하고, 글을 쓰고 그림(도면)을 그려서 원하는 것들을 만들’어 내는 능력 을 포함시키면 그 값은 600만$ × 1,000배나 ` 1억배를 더해도 부족하다 . 곧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잘났든, 못났든) 최소 600만$ 짜리<슈퍼컴퓨터>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만일 내가 슈퍼컴퓨터에 준하는 역량을 지녔다면 “왜, 내 몸의 기능은 온전히 작동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이 생길 것이다.
기억해두라! 보석이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듯이 슈퍼맨(프로)도 저절로 작동되지 않는다. 보석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일정기간의 ‘Re fine(정련)’이 필요하듯이 인간도 셀프리더(프로페셔널)로 바뀌기 위해서는 ‘완전습득과정’이 필요하다.
파괴의 아픔이 있어야 개인적 특성이 빛을 발하게 된다.
업계에 회자되는 솔개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40여년 간의 아마추어의 삶에서 벗어나고자 환골탈퇴한 솔개가 프로페셔널한 2부의 삶을 영위”한다는 교훈이다.
목표의식 강화하고 정련(완전습득)을 자청할 수 있는 사람은 <1인 경영자학교>를 통해 솔개의 변화를 자신의 이야기로 바꿀 수 있다.
<1인 경영자학교>가 당신을 완전 습득자(完全 習得者)로 바꾸는 용광로 역할을 할 것이다. 투철한 직업인인 1인 경영자로서 홀로 설 수 있는 “능력향상교육!”
사업의 주체인 1인 경영자로서 3개월 안에 300만원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기반 구축의 “30일 작전 트레이닝!”
만인이 갈채를 보내는 5천만 국민성공모델로 재탄생케 하는 “자기극복 훈련 <100리 행군>!”
당신이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도를 고집하는 자세를 견지한다면 ‘1인 경영자학교’와 함께 과거를 딛고 새 삶을 살아가는 ‘국민영웅(大 한국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될 것이다.
<1인 경영자 학교>와 함께 어두운 과거를 훌훌 털고 다시 시작하여 1년만 ‘올인’하면 당신만의 城(사업기반) 구축하여 과거에 잃은 것들을 회복하고도 남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 ‘승자승률(勝者勝率)의 법칙’이 지배하는 사회구조
산의 정상을 한 번이라도 밟아본 사람은 “다른 산도 정상도 오를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자리잡고 있으며, 가는 길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정상에 올라본 사람은 가고 또 가면 그 끝에 이른다는 사실을 믿는다.
우리네 직업, 사업, 인생도 이와 같다.
한 번! 단 한 번의 성공 경험이 중요하다. 누구도 손잡아주려 하지 않은 이 험한 세상에서 ‘홀로서기’를 견인해주는 <1인 경영자학교>를 통하여 승자승률의 세계를 경험해 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국내 50만 법인체에 社內성공대학(1인 경영자학교)을 개설하여 평생직업강사로서의 꿈을 실현하는 주인공이 되기 바란다.
[황보익 프로필]
- 국가고시학회 부학회장
- 대한교육평가원 교육국장
- 경기대학교 CEO과정 주임교수
* 국내 여러 대학 초빙교수.
* 삼성생명 등 1000여업체 교육컨설팅
- ‘직접판매학회’ 부학회장
- ‘한국국토종단본부’ 초대회장
- ‘1인 경영자학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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