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LS일렉트릭 ELECS VIETNAM 2026 부스. (사진=LS일렉트릭 제공) |
LS일렉트릭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와 AI 인프라 확산에 대응해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세안 전력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AI 기반 전력관리와 데이터센터, 스마트팩토리 등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디지털 전력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열리는 '일렉스 베트남 2026(ELECS VIETNAM 2026)'에 참가한다고 7월 9일 밝혔다. 회사는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 규모인 16개 부스(144㎡)를 마련해 AI 기반 전력·자동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관은 'LS일렉트릭의 AI 기반 통합 솔루션으로 만들어가는 베트남의 미래'를 주제로 ▲AI 데이터센터 ▲디지털 전환(DX) ▲스마트 전력관리 ▲스마트팩토리 등 4개 존으로 구성된다.
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 존에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AI 산업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소개한다.
고용량 원격전력패널(RPP)과 무정전 절체 스위치(CTTS)를 통해 데이터센터 내부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고, 전원 이상 발생 시에도 상용전원과 비상전원을 끊김 없이 전환해 24시간 무중단 운영을 지원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디지털 전환(DX) 존에서는 AI 기반 국가 전력망 운영 플랫폼 'K-EMS 2.0'을 전시한다.
K-EMS 2.0은 LS일렉트릭이 세계 다섯 번째로 자체 개발한 국가 단위 전력망 통합 관제 플랫폼으로, 발전 제어를 최적화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시간 안전성 분석을 통해 대규모 정전 위험을 사전에 예측·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전력관리 존에서는 변압기와 배전반, 차단기 등 핵심 송배전 설비와 ESS(에너지저장장치) 기반 전력 품질 개선 솔루션을 소개한다.
스마트팩토리 존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공장 운영 시스템 'SMI(Smart Management Insight)'와 설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 솔루션 '엣지 허브(Edge Hub)' 등을 공개하며 제조업 디지털 전환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아세안 지역의 전력 수요는 최근 10년간 60% 이상 증가했으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도 연평균 5% 이상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와 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맞춘 패키지형 전력 인프라 솔루션을 앞세워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세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디지털 전력 인프라 분야의 핵심 파트너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