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중 오픈된 ‘카스 리필 타임’ 이벤트 참여 페이지를 통해 약 3분간 7천여 명의 참여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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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송출된 ‘카스 리필 타임 이벤트’. (사진=OB맥주 제공) |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대회에 처음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Hydration Break)’를 활용해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광고 이벤트 ‘카스 제로 리필 타임’을 선보였다.
15일 카스에 따르면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FIFA가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전반 22분과 후반 22분에 각각 약 3분간 운영하는 휴식 시간으로 이번 월드컵에 처음 도입됐다. 해당 시간에는 선수들이 수분을 섭취하며 경기를 재정비하고, 중계 화면에는 광고가 함께 송출된다. FIFA 월드컵 공식 스폰서에게만 주어지는 이 광고 구간을 활용해 카스는 경기 시청 흐름에 맞춘 새로운 소비자 접점을 마련했다.
카스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의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백현진이 출연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맞춤형 광고를 송출했다. 광고는 백현진이 경기장을 배경으로 등장해 “맛있죠? 왜 맛있는지 궁금해요? 확인해 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화면에는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함께 노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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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2일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체코전 경기 중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노출된 ‘카스 제로’ 광고. (사진=OB맥주 제공) |
시청자가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카스 제로 리필 타임’ 화면이 나타나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진행되는 약 3분 동안 카스 제로 체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한민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 중 진행된 첫 ‘카스 제로 리필 타임’에는 약 7000명이 참여했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선수들이 경기를 재정비하는 시간인 만큼, 카스는 이 시간을 소비자들이 월드컵의 즐거움을 이어가는 순간으로 만들고자 했다”며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로서 남은 경기 기간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들과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오는 25일까지 강남역 인근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를 운영하며, 대한민국 경기일에는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스포츠펍과 외식업장을 ‘카스 뷰잉펍’으로 꾸미고 단체 관람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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