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FIFA 월드컵 맞아 온·오프라인 참여형 이벤트 진행... "경기 예측도 응원도, 카스 제로와 함께"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4: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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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벤트 '카스트라다무스' 전개… 예측 적중 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최대 9만 캔 증정
단체 관람 현장서는 '와이드 컵' 프로그램 운영… 일부 참가자는 옥외광고 모델 발탁 기회까지
▲ (이미지=카스 제공)

 

FIFA 월드컵 2026 공식 스폰서 카스가 경기 결과 예측 이벤트와 오프라인 단체 응원 프로그램 등 온·오프라인 참여형 캠페인을 마련하고 월드컵 응원 열기 확산에 나선다.

 

12일 카스에 따르면 온라인에서는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에서 착안한 ‘카스트라다무스’ 이벤트를 전개한다. 배우 백현진,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축구 크리에이터 고알레가 카스트라다무스가 되어 월드컵 경기 안팎의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적중 여부에 따라 참여 소비자들에게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를 증정한다.

경기 전 곽윤기·고알레는 각각의 유튜브 채널, 백현진은 카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요일 오전 11시 체코전의 시청률은?”, “월드컵 첫 골과 함께 세리머니를 보여줄 선수는?”, “한국의 첫 득점은 어떤 상황에서 만들어질까?” 등 축구 팬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질문을 공유하고 각자의 예측을 공개한다. 소비자들은 마음에 드는 예측을 선택해 카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카스는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기프티콘(1인 1매)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카스트라다무스의 예측 적중 시에는 회차당 최대 3만 캔, 미적중 시에도 3천 캔을 제공한다.

1차 예측은 6월 12일 체코전 경기에 이어 2·3차 예측 이벤트는 각각 6월 19일 멕시코전과 6월 26일 남아공전 경기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이미지=카스 제공)

 

이에 더해 카스는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관람 현장 분위기를 직접 공유할 수 있는 ‘와이드 컵(WIDE CU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 단체 관람 현장에서 가장 크게 환호한 소비자를 선정하는 프로모션이다.

카스는 관객이 환호하는 순간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분석해 입 크기를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1mm당 카스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소비자 참여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방식으로 현장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현장에서 포착한 소비자의 생생한 환호 장면은 월드컵 시즌의 즐거움을 보여주는 캠페인 소재로 활용되며, 일부 참가자는 FIFA 월드컵 2026 시즌 카스 캠페인의 옥외광고 모델로도 소개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일 카스가 서울 달맞이광장바베큐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하는 뷰잉펍 응원 이벤트 현장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월드컵 응원은 함께할 때 더욱 특별해진다”며 “예측 이벤트부터 단체 관람까지 소비자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스는 축구팬들이 함께 월드컵 응원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오는 25일까지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 ‘카스 FIFA 월드컵 팬 베이스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일에는 서울·수도권 주요 스포츠펍 및 외식 명소를 ‘카스 뷰잉펍’으로 꾸미고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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