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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내달 16일 광명 테이크호텔에서 개최되는 '2023 나랑드사이다 피트니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조익성)가 대회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이 대회는 나랑드사이다의 로열 피트니스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회는 광명 테이크호텔 별관 아이리스홀 4층에서 진행되며 총 상금은 2000만 원으로 설정됐다. 참가 종목으로는 커머셜 모델(남), 스포츠 모델(남), 맨즈 피지크(남), 모노키니(여), 비키니(여) 등 다양한 부문이 준비돼 있으며 참가비 전액은 집중호우 피해 가구와 취약계층에게 기부한다.
나랑드사이다 브랜드 매니저 홍광석은 "피트니스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나랑드사이다는 앞으로도 운동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랑드사이다는 제품 협찬과 헬스 인플루언서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제로칼로리 음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이트콤부차' 플레이버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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