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물 2L 마신 피부보다 높은 피부 수분효과 입증...1일부터 올리브영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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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제약 파티온, ‘포도당 하이드로 에센스 토너&크림’ 출시. (사진=동국제약 제공)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브랜드 파티온의 신제품 ‘포도당 하이드로 에센스 토너&크림’을 지난달 31일 출시했다.
탈수 피부(Dehydrated Skin)는 피부가 수분을 머금지 못해 속당김과 건조함이 지속되는 상태다. 이에 따라 일반적인 토너보다 효과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제품 선택이 중요하다.
파티온은 탈수 피부를 위한 고기능 수분 케어 ‘포도당 하이드로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포도당 하이드로 에센스 토너’와 ‘포도당 하이드로 크림’을 출시했다.
‘포도당 하이드로 에센스 토너’는 히알루론산, 판테놀, 18종 아미노산이 함유된 포도당 하이드로 콤플렉스™ 성분과 바이탈 이온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속까지 수분을 공급한다. 사용 후 피부 수분 밀도 135% 증가 및 15층 각질층 수분량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했다.
‘포도당 하이드로 크림’은 탄력 있는 고밀도 수분 젤 크림으로 각질, 당김, 건조로 인한 가려움 등 탈수 피부의 3대 고민을 개선한다. 테스트 결과 24시간 후에도 피부 수분감 218% 유지, 1회 사용만으로도 191%의 빠른 보습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신제품 2종은 1일부터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단독 판매되며 4월 한 달간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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