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대학혁신, '대학의 미래를 열다' 주제로 25일부터 이틀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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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일구 총장이 하계 직원연수에서 ‘품격있는 세계 최고의 명문사학’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호서대학교 제공) |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AI 기술 발전에 따른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대학의 미래 역할을 모색하고 행정 혁신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AI와 대학혁신, 대학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2026학년도 하계 직원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기간 동안 호서대 교직원들은 급변하는 교육 생태계를 진단하고 대학의 본원적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혁신 로드맵을 공유했다. 세부 세션으로는 △AI 시대의 변화와 교육 △생성형 AI 활용 △미래대학 혁신전략 등의 대주제별 전문 강연이 밀도 있게 진행됐다. 특히 컴퓨터공학부 교수인 이호웅 AIX추진본부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지능정보기술 시대에 대학이 마주한 구조적 변화를 짚어내고, 이에 대응하는 호서대학교만의 고유한 AIX(인공지능 전환) 추진 방향을 명확히 설명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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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는 25~26일 AI와 대학혁신을 주제로 2026학년도 하계 직원연수를 개최했다. (사진=호서대학교 제공) |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미래대학의 경쟁력은 변화에 대한 대응 속도와 구성원의 역량에 달려 있다”며 “품격있는 세계 최고의 명문사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교육과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3월 임용된 김경호 씨는 “이번 연수를 통해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와 미래 대학의 방향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는 이번 연수 외에도 평소 교직원들의 직무 전문성 제고와 미래 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채로운 내부 교육 프로그램과 자기계발 지원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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