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오일근, 수익성·안전·준법경영·조직 혁신으로 지속성장 주도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5 1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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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사진=롯데건설)

 

[일요주간=엄지염 기자] 롯데건설 오일근 대표가 2026년 경영 방향으로 수익성 중심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안전 강화, 준법경영 확립, 조직 혁신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난 2일 시무식에서 오 대표는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성장 궤도에 확실히 진입해야 하는 해”라며, 모든 경영 활동의 목표를 안정적 성과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두겠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안전보건 관리와 준법경영 체계의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며,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모든 현장과 임직원의 철학으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야말로 기업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안전과 준법경영의 실천이 신뢰받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 핵심임을 강조했다.

또한 경영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재무, 구매, 원가관리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고, 수주영업과 엔지니어링 역할을 분리하는 조직 개편을 통해 각 부문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국내외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와 신사업 영역의 입지 확립에 중요한 전략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오 대표는 “조직 슬림화와 부서 간 경계 허물기, 유연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민첩성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롯데건설은 이러한 체계적 전략과 실행력으로 2026년 수익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모두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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