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대전 첫 롯데캐슬 ‘더퍼스트’ 완판…100% 계약 완료

일요주간 / 기사승인 : 2026-01-09 10: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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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수도권 넘어 대전 분양시장에서도 롯데캐슬 브랜드 파워 입증
- 대전 첫 롯데캐슬 단지, 꾸준한 관심 속 100% 계약 완료
▲ 롯데건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완판(사진=롯데건설)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전 가구 계약을 마치며 완판을 기록했다. 대전 지역에서 처음 선보인 롯데캐슬 브랜드 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상품 경쟁력과 입지 강점이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이 단지는 롯데캐슬 브랜드에 걸맞은 고급 설계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구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를 도입했으며, 실내 골프클럽과 GX룸, 북카페, 독서실, 코인세탁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세대 내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지 여건 역시 완판을 견인한 핵심 요소로 꼽힌다. 단지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대전천과 보문산, 식장산을 아우르는 파노라마 조망도 가능하다. 대전로와 대종로를 통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판암IC와 남대전IC를 통해 광역 이동도 수월하다. 여기에 대전역 인접 입지로 KTX·SRT 이용이 가능하며, 대전도시철도 1호선과 함께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수혜도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대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단지로 많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우수한 상품성과 입지 경쟁력을 통해 완판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롯데캐슬 브랜드를 선택해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한 시공과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 동구 가오동 394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3층, 10개동, 전용 59~74㎡, 총 95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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