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 론칭…요실금 치료기 테라솔 U 출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1: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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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본격 진출… 신규 브랜드 ‘테라솔’ 론칭
- 집에서도 손쉽게 요실금 치료에 도움… 식약처 허가 의료기기 ‘테라솔 U’ 출시
▲ 코웨이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 (사진=코웨이)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코웨이가 가정용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해 신규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선보였다. 코웨이의 이번 행보는 집에서도 전문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테라솔은 ‘치료’를 의미하는 테라피(Therapy)와 ‘해결책’을 뜻하는 솔루션(Solution)을 결합한 이름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을 돕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코웨이는 이번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정용 의료기기를 라인업화하며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첫 제품인 ‘테라솔 U’는 중장년층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실금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식약처로부터 ‘비이식형 요실금 신경근 전기 자극 장치’와 근육통 완화를 위한 ‘개인용 온열기’ 기능을 갖춘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아 안전성과 유효성을 모두 검증받았다. 사용자는 하루 15분만 앉아 있어도 케겔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을 통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를 돕는다.

제품은 6개의 자극점과 3쌍의 채널 구조를 갖춰 회음부와 엉덩이 주변 근육에 균형 잡힌 자극을 제공하며, 초·중·상급 3단계 치료 모드와 1~99단계까지 세분화된 자극 강도 조절 기능으로 사용자가 점진적으로 근육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테라솔 U는 온열 기능과 힙 자극 모드를 탑재해 근육통 완화와 부위별 집중 자극이 가능하며, 최고 39℃까지 설정 가능한 자동 예열 기능이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후면 히든 손잡이와 인체곡선을 고려한 바디핏 디자인으로 안정적 착좌감과 이동 편리성을 확보했으며, ‘히든&슬림’ 전용 거치대를 통해 충전과 보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코웨이는 테라솔 U를 렌탈과 일시불 구매 방식으로 제공해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고,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코웨이닷컴, 코웨이갤러리, 실시간 코디매칭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테라솔은 집에서도 전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라며 “테라솔 U를 시작으로 가정용 의료기기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건강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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