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공모전에서 광고공모전까지 확대…청년 참여형 생명존중 캠페인으로 운영
생명존중 광고 나눔 캠페인 38개 인터넷신문 참여… 참여매체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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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 인사말 사진. (사진=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제공)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정윤순)이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확산하는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기사·광고 부문 수상작을 선정했다.
인신윤위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지난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청년 생명존중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3년 시작한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을 전국 대학생 대상 광고공모전과 통합·확대한 사업이다. 시상식에서는 기사 부문 4개 팀과 광고 부문 6개 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했다.
기사 부문에서는 덕성여대신문이 최우수상, 한림학보사와 건대신문이 우수상, 국민대신문이 입선을 받았다. 광고 부문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선문대 최우석 학생이 수상했다. 경북대 김영락 학생은 최우수상, 한국외대 노희주·양지온 학생과 이화여대 박유리 학생은 우수상, 경북대 성시윤 학생과 순천향대 김보연 학생은 입선했다.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생명의 소중함을 고민하고 그 가치를 담은 메시지를 직접 만들어 사회로 확산시키는 시도는 매우 가치 있는 발걸음”이라며 “청년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가 우리 사회의 생명존중 인식을 더욱 깊고 넓게 확산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진 인신윤위 위원장은 “올해는 기존 대학신문 기사공모전에 광고공모전을 더해 ‘생명존중 콘텐츠 공모전’으로 통합·확대한 첫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 저널리스트와 마케터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다양한 콘텐츠로 확산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신윤위가 추진한 ‘생명존중 광고콘텐츠 나눔 캠페인’에는 인터넷신문 38곳이 참여했으며, 수상작은 실제 인터넷신문 광고 지면을 통해 공개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해 청년 참여형 생명존중 콘텐츠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고형준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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