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10월 한 달간 전국 음식점서 '건전음주 캠페인' 실시... 책임음주 문화 조성 앞장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7 08: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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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전국 주요 카스 판매 업소 방문해 올바른 주류 판매 가이드 안내 및 책임음주 맥주잔 배포
▲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맞아 (오른쪽부터) 오비맥주 김병훈 영업 부사장과 오비맥주 구자범 수석 부사장이 식당을 방문한 손님들에게 적정음주 팁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OB맥주 제공)

 

오비맥주가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Global Beer Responsible Day)’을 맞아 전국 음식점과 주점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음주문화 확산에 나선다. 업주들에게 올바른 주류 판매 수칙을 안내하고, 소비자가 건전한 음주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캠페인을 진행한다.


26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전국 카스 판매 음식점과 주점을 대상으로 건전음주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 AB인베브는 책임음주 문화 확산을 위해 2010년 ‘글로벌 건전음주의 날’을 제정하고 매년 세계 각지에서 관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오비맥주도 카스 제로 등 논알코올 음료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가 상황과 개인의 선택에 따라 주류와 논알코올 음료를 균형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오비맥주는 전국 주요 카스 판매업소를 방문해 ‘카스와 매 순간을 즐겁고 책임 있게’라는 메시지가 담긴 맥주잔을 배포하고, 업주들에게 올바른 주류 판매 가이드를 안내한다. 가이드에는 음주 후 운전 금지, 19세 미만 청소년 대상 주류 판매 금지, 음식과 함께하는 적정 음주, 논알코올 음료를 활용한 균형 있는 음주 선택 등의 실천 수칙이 포함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음식점과 주점은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주류 판매 접점인 만큼, 업주분들과 함께 책임음주 문화를 확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주류 판매 문화와 책임 있는 음주 습관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책임음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난 9월 숙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 캠페인을 진행했다. 같은 달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에는 야구팬 1000여 명이 참여해 책임 있는 음주 실천과 음주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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