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026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8개 분야 인재 모집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3: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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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토목·안전·재무 등 신입사원 공개채용
▲ 두산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8개 분야 인재 모집(이미지=두산건설)

 

두산건설이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건축·토목·기계·전기시공을 비롯해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 분야에서 신입 인재를 모집한다.

두산건설은 9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AI역량검사를 시작으로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 입사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생을 제외하고 회사가 정한 어학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모집 분야별 전공과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이에 준하는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안전 분야는 관련 자격증을 필수로 갖춰야 한다.

두산건설은 1960년 설립된 종합건설회사로 주택·건축·토목 등 건설산업 전반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거 브랜드 ‘We’ve’와 ‘We’ve the Zenith’를 운영하며 신분당선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는 등 토목 분야에서도 사업 기반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수주를 이어가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성장 과정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임직원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유연근무제도를 비롯해 자녀 학자금 지원,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장기근속 포상 등을 제공하며,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를 구성원과 공유하는 보상체계도 마련했다.

두산건설의 모집 분야와 지원 자격, 전형 일정 등 세부 내용은 두산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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