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터 ESG 체험까지'… 두나무, '업비트 라운지' 확장 개장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6 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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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상담뿐 아니라 업비트 브랜드 경험과 도심 속 휴식을 체험하는 복합 공간으로 확장
1층 ESG 공간 '업비트리 가든, 2층 '브랜드·빅차트·상담' 등 층별 테마 공간 조성
새단장 기념 고객 이벤트… 참여 프로그램, 도슨트 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

▲ 업비트 라운지 '업비트리 가든'. (사진=두나무 제공)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기존의 오프라인 고객 상담 및 장애 지원 전담 창구 기능에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과 ESG 체험 요소를 결합해 새단장한 ‘업비트 라운지’를 22일 공식 열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미림타워 1~2층에 위치한 새 업비트 라운지는 층별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 ‘업비트리 가든’은 기존 디지털 치유정원과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통합한 ESG 공간으로, 대형 LED 영상과 소리·향기를 통해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며 방문객의 쉬어가는 행위가 생물다양성 보전지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2층 ‘브랜드 존’은 2012년 두나무 설립부터 Web3 인프라 브랜드 ‘GIWA(기와)’로의 확장 비전까지의 발자취를 입체적 블록 구조와 그래픽으로 담았으며, 체험형 키오스크 ‘UPb-ti’를 통해 투자 성향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주요 디지털자산 시세와 종합 지수, 공포탐욕지수 등 시장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빅차트 존’과 정비된 ‘상담 존’이 함께 들어섰다. 

 

두나무는 재개장을 기념해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비트코인 딱지치기 게임, 도슨트 투어, 마음진단 테스트 ‘업비트리 챌린지’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며, 포토부스와 인형뽑기는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라운지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업비트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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