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박지영 기자] 지난 6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된장녀’에 대한 불만과 혐오감에 ‘된장녀’만 보면 거침없이 표현한다는 한 남성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된장녀'는 경제적인 능력이 되지 않음에도 명품을 좋아하고 허세를 부리는 속칭이다.

현재 팝 아티스트이자 27세의 국내 최연소 교수로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는 이 남성은 카페 등지에서 ‘된장녀’를 보면 풍자하는 그림을 그려주고 문구도 함께 적어준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남성은 “예쁜 여자가 ‘된장녀’ 같으면 대충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말해 MC들로부터 진정성을 의심받았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