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유상무 미투데이) |
[일요주간 = 박지영 기자]개그맨 유상무의 PC방에 탤런트 강예빈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상무는 8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예빈이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예빈은 가슴라인이 강조된 붉은 티셔츠를 입고 라면 배달, 걸레 빨기, 벽 닦기 등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유상무가 게시한 전단지 사진에는 강예빈이 ‘계산만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그러나 예고와 달리 다른 일도 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계약조건이랑 너무 다른데”, “예빈 언니 부려먹지 말아요”, “둘이 사귀는 사이?”, “최저임금주고 일 너무 시키는 거 아니냐”는 등 두 사람 사이에 대한 궁금증을 비롯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