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푸니타는 항상 지갑 속에 간직하고 다니는 아버지 사진을 공개하며 “아버지가 신현준을 닮았다”고 밝혀 잔잔한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푸티나의 아버지는 이미 오래 전 세상을 떠났다.
푸티나는 “(아버지가) 하늘에서 딸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계실 것이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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