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라~ 치마를 밟았네~"

노정금 / 기사승인 : 2012-06-17 1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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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아시아퍼시픽슈퍼탤런트 대회가 화려하게 막을 올려..
▲ 시베리아의 오레시아 쉬체미르스카야 (Olesya Shchemirskaya)가 드레스 심사 중 치마가 발에 밝혔다.

[일요주간=노정금 기자] 두 번째로 맞이하는 미스아시아퍼시픽슈퍼탤런트 대회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날 대회는 16일(토) 저녁 6시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20개국 20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1등 인디아의 히만기니 싱 야두(Himangini Singh Yadu), 2등 라트비아의 다이아나 쿠바소바(Diana Kubasova), 3등 몽골 투야마 투멘자르갈(Tuyamaa Tumenjargal)이 수상의 영광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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