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박지영 기자] 지난 28일 이천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집을 공개했다. “갑작스런 태풍으로 무섭다고 찡찡거리는 두 아가씨들을 위해 창문 테이핑 끝내고 거실 대피소로 집합!”이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천희의 집 거실은 은은한 빛을 내는 전구로 장식돼 있었으며, 거실에 설치한 텐트 안에 부인 전혜진과 딸 이소유양이 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천희가 공개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엉성천희로만 알았는데 정말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구나", "거실의 분위기가 이색적이다", "분위기 있는 집에서 사네", "전혜진과 이천희 화목하게 살고 있구나"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