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박지영 기자]CJ엔터테인먼트가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열연을 펼친 지성과 신소율의 베드신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소율과 지성은 격렬한 애정신을 연기하고 있으며 상반신을 노출한 신소율의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지성은 베드신을 위해 몸 만들기에 열중하다보니 "보통 남자인 현승(지성 분)답지 않게 생각보다 근육이 너무 커져서 감독님한테 혼이 났다"라고 말했다.
신소율과 지성의 베드신 스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만 봐도 영화가 궁금해진다", "이 와중에 지성 정말 멋있다", "신소율의 새로운 매력이다", "수위가 너무 높은거 아닌가!?"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의 PS파트너'는 우연히 걸려온 전화 한 통 때문에 벌어지는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폰스캔들을 다룬 영화다. 오는 12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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