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이정미 기자] 6인조 걸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 우희) 이 다섯번째 미니앨범 ‘있기 없기’ 발매기념 팬 사인회를 갖는다.
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애반레코드 앞 이벤트 코트에서 사인회를 갖는다”라며 “지난달 공개한 달샤벳의 새 앨범 ‘있기 없기’ 발매를 기념하며, 데뷔 2주년을 앞두고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달샤벳은 “‘있기 없기’ 발매 후 보내주신 많은 사랑 덕분에 하루하루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사인회를 통해 팬 여러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샤벳은 다섯 번째 미니앨범 ‘있기 없기’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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