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 이장우 기자] 역사와 세계화의 중심인 광화문에서 열리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은 한국미술과 대중문화의 질적 수준 고양을 목표로 올해로 벌써 9회를 맞이한 순수 민간 미술축제이다.
<일요주간>은 지난호 프리뷰에 이어 25일 오프닝 행사를 시작으로 축제의 장을 연 GIAF의 행사 가운데 한국미술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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