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폭염 속 농업인안전보험 지원 강화… 온열질환 안전망 구축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5: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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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생명에서 '2026 디지털 썸머 위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NH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이 임직원들의 생성형 AI 업무 활용을 확대하고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30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2026 Digital Summer Week'는 지난 7월 29일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AI 기술과 금융·보험산업의 변화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는 '3주간, AI를 경험하고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여름'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NH농협생명 본사 대회의실에서 총 3회 열리며, AX Business·AX Workforce·AX Technology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LG CNS와 업스테이지 등 외부 전문가와 사내 AI 담당자가 참여해 AX 사례와 AI 기반 업무혁신, 미래 기술 변화 등을 소개한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용 웹페이지에서 생성형 AI로 제작한 업무 관련 이미지를 공유하는 ‘AI Creative 챌린지’, 실제 업무에 활용한 프롬프트를 공유하는 '내 업무 AI Prompt', 'AX·DX 퀴즈' 등을 통해 AI 활용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눌 예정이다.

박종탁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은 "AX 전환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임직원 모두가 AI를 이해하고 자신의 업무에 활용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디지털 썸머위크를 통해 직원들이 AI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실제 업무 혁신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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