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근거·시장성·차별성 종합평가… 자체개발 소재 첫 해외 수상 쾌거
![]() |
| ▲ hy, 피부·체지방 유산균 '올해의 원료' 세계 동시 석권(사진=hy) |
hy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원료가 글로벌 권위의 건강기능식품 시상식에서 나란히 '올해의 원료'로 선정되며 K-프로바이오틱스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입증했다.
hy는 피부 유산균 '스킨케어 HY7714'와 체지방 감소 유산균 '팻슬림 HY7601+KY1032'가 'NutraIngredients USA Awards 2026'에서 각각 '이너뷰티(Beauty-from-within)'와 '마이크로바이옴 조절(Microbiome Modulation)' 부문 '올해의 원료'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NutraIngredients USA Awards는 글로벌 영양·건강기능식품 전문매체 뉴트라인그리디언츠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시상식으로, 소비자 수요와 과학적 근거, 상업적 성과, 차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수상한 두 원료는 모두 hy가 독자 개발한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로, 자체 균주번호를 부여한 대표 소재다.
스킨케어 HY7714는 인체 유래 프로바이오틱스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개선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심사위원단은 장-피부축(Gut-Skin Axis)을 기반으로 한 과학적 연구성과와 명확한 작용기전을 높이 평가했다.
팻슬림 HY7601+KY1032는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복합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축적한 연구 데이터와 국내 상용화 실적,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연구 확장성이 주요 경쟁력으로 평가받았다.
두 원료는 글로벌 안전성도 확보했다.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신규 식이원료(NDI) 신고를 완료했으며 자체 인정 GRAS(s-GRAS)도 획득했다. 현재 hy가 FDA NDI 신고를 마친 기능성 원료는 총 5종으로 확대됐다.
hy는 기능성 균주의 활용 범위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HY7714를 활용한 화장품 원료 'HY7714 코어바이오덤'을 개발해 인체적용시험에서 유의미한 효능을 확인했으며, 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으로 균주 기술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준호 hy 연구기획팀장은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과 제조·품질관리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글로벌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차별화된 원료 개발을 통해 K-프로바이오틱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일요주간 webmaster@ilyoweekly.co.kr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