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GC ENDO BRIDGE 시즌2’ 개최…당뇨병 통합 치료 전략 공유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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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오후 1시 GC Connect서 진행, 11일부터 시작
당뇨병 치료 최신 지견부터 심혈관·신장·대사질환 통합 관리까지 심화 교육
▲ GC녹십자, 당뇨병 치료 최신 지견 공유…‘GC ENDO BRIDGE 시즌2’ 개최(이미지=GC녹십자)

 

GC녹십자가 오는 11일부터 의료진 대상 릴레이 웨비나 ‘GC ENDO BRIDGE 시즌2’를 개최하고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임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화 치료 전략을 공유한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2~4월 진행한 시즌1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개원의 등 보건의료전문가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최근 당뇨병 치료가 혈당 조절을 넘어 심혈관·신장·대사(Cardio-Renal-Metabolic, CRM) 질환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통합적인 환자 관리 방안을 다루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시즌2에는 대학병원 교수와 개원가 내분비내과 전문의 등 의료전문가 10명이 연자로 참여한다. 강의는 최신 치료 지견을 다루는 1부와 실제 진료 사례를 중심으로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2부로 구성된다.

첫 강의는 분당서울대병원 최성희 교수가 ‘당뇨병 환자 치료의 패러다임 변화: CRM 통합 전략’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어 만성콩팥병(CKD) 진행 지연을 위한 신장 보호 전략과 연령별 맞춤 치료, 대사이상지방간질환 관리 등 주요 동반질환의 최신 치료 정보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개원의들이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체중·골 건강 관리, 혈압과 이상지질혈증 조절, 약물 병용 투여 전략 등을 공유한다. 대학병원의 연구 및 치료 지견과 개원가의 임상 경험을 연계해 일상 진료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GC녹십자의 의료진 전용 의약정보 플랫폼 ‘GC Connect’에서 진행된다. 참여하지 못한 의료진을 위한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GC녹십자 PC본부 유성곤 본부장은 “당뇨병 치료는 단순한 혈당 조절을 넘어 동반된 심혈관·신장·대사 질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릴레이 웨비나가 개원의들이 최신 치료 지견을 실제 진료 현장에 적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GC Connect를 통해 의료진에게 필요한 양질의 학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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