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LG CNS, 계정계 최신화 사업 본격화…자문단 출범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5: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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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와 손잡고 협력 확대, 현업 목소리 담을 소통 창구 구축
▲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LG CNS와 계정계 시스템 최신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CNS와 함께 계정계 최신화 사업 관련 팀빌딩 워크숍을 개최하고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업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현업의 의견을 시스템 구축 과정에 반영하고 구체적인 업무 요구사항을 검토하기 위한 자문단도 구성했다.

계정계는 예금과 대출 등 금융회사의 주요 거래를 처리하는 핵심 전산 시스템이다. 금융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고객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스템의 성능과 안정성이 중요하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디지털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IT 시스템 전반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계정계 시스템을 개선하고 현업의 업무 특성과 요구사항을 반영해 금융서비스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참여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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