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시니어 금융·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0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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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료 연계 시니어 자산·건강 통합지원 모델 구축
기부자 자산관리·예우 프로그램 협력 강화 및 시니어 헬스케어 협업 확대
▲ KB국민은행, 강북삼성병원과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강북삼성병원과 손잡고 금융과 의료를 연계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강화한다. 자산관리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시니어 고객 지원을 확대하는 동시에 유산기부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강북삼성병원에서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원상 강북삼성병원 행정부원장과 이윤석 KB국민은행 WM추진본부 상무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부자 맞춤형 자산관리 및 예우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유산기부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시니어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금융과 의료를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KB국민은행, 강북삼성병원과 시니어 건강 증진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시니어 특화 브랜드 'KB골든라이프'를 중심으로 고객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북삼성병원은 건강검진과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시니어 건강 증진 활동과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과 의료를 연계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최근 KB골든라이프센터를 전국 19개 센터로 확대했으며, 전국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시니어 토털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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