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체험 매장 확대…지역 고객 접근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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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상반기 코웨이갤러리 10곳 확대_ 코웨이 현대 목동점(사진=코웨이) |
코웨이가 올해 상반기 전국 주요 상권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공간인 '코웨이갤러리' 10곳을 새롭게 열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수도권은 물론 영남과 호남 주요 거점까지 체험 공간을 넓혀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제품 경험 중심의 유통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는 상반기 현대백화점 목동·중동 직영점과 롯데백화점 인천 직영점, 롯데백화점 잠실점·본점 팝업스토어 등 수도권 5곳을 새롭게 운영하기 시작했다. 영남권에는 포항 직영점과 롯데 창원·동래 직영점, 갤러리아 진주 직영점 등 4곳을, 호남권에는 순천 직영점을 추가 개설했다. 이에 따라 전국 코웨이갤러리는 모두 42곳으로 늘어났다.
코웨이갤러리는 비렉스(BEREX) 침대와 안마의자를 비롯해 정수기, 공기청정기,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브랜드 체험형 매장이다. 고객이 제품을 실제 사용해 본 뒤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신규 매장은 지역별 생활권과 상권 특성을 반영해 로드숍, 백화점 직영점,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지역 거점형 로드숍은 인근 도시 수요까지 아우르는 체험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유동 인구와 프리미엄 수요가 높은 백화점에는 직영 매장을 확대해 고객 접점을 넓혔다.
대표적으로 포항 직영점은 약 100평 규모의 단층 매장으로 마련돼 포항을 비롯해 경주, 청송, 영덕 등 경북 동부권 고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수면·휴식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본점 팝업스토어에서는 신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혼수·이사 수요 고객을 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별 상권 특성을 고려해 코웨이갤러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넓히고 체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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