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컬렉션 품은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문화 휴양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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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파크, 최상위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첫 예약 오픈(사진=이랜드) |
이랜드파크가 오는 10월 개관하는 최상위 브랜드 회원제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공식 홈페이지 예약을 시작하며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낸다.
이랜드파크는 24일 오는 27일부터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공식 홈페이지 예약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정식 개관을 약 3개월 앞두고 첫 예약을 시작하며 럭셔리 리조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강원도 고성군에 들어서는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회원제 리조트다. '원대한 항해를 시작하는 크루즈'를 모티브로 한 외관과 1km에 이르는 프라이빗 비치를 갖춰 개관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공식 예약 홈페이지는 직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객들은 바다 전망 객실 정보를 확인하고 맞춤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객실은 약 50~140평 규모의 대형 객실 72실로 구성됐다.
리조트의 웰니스 시설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동해와 맞닿은 듯한 '오션피니티풀(Ocean Finity Pool)',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행잉풀(Hanging Pool)', 이국적인 감성의 '라군풀(Lagoon Pool)' 등 차별화된 수영장 시설을 소개했다.
문화예술 콘텐츠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홈페이지에서는 이랜드뮤지엄이 30여 년간 수집한 피카소 도예 작품 110여 점과 동시대 예술가 작품을 포함한 130여 점의 컬렉션을 디지털 전시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네 가지 큐레이션 테마를 통해 향후 리조트 내 약 300평 규모 전시공간의 콘텐츠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파크는 공식 예약 채널을 중심으로 고객 편의성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회원권 잔여 물량이 마감 단계에 접어들 정도로 관심이 높은 만큼 회원 전용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그랜드 켄싱턴 관계자는 "공식 예약 채널 오픈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맞춤형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식 채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회원 전용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최상의 프리미엄 휴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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