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수익 기반 IMA 운용…글로벌 혁신기업 투자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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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증권, IMA 기준수익률 연 5%로 상향…금리수익에 글로벌 투자 더한다((사진=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증권이 최근 시장금리와 기준금리 인상 등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해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의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연 4%에서 5%로 높였다. 안정적인 금리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채와 인수금융, 메자닌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미래에셋증권은 IMA 상품의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기존 연 4%에서 연 5%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기준수익률을 넘어서는 수익에 대해서는 40%의 성과보수율이 적용된다.
다만 기준수익률은 투자자가 반드시 달성할 수 있는 목표수익률을 의미하지 않는다. IMA는 운용성과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실적배당형 상품인 만큼 실제 투자수익은 운용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IMA에서 원금에 대한 지급의무를 부담하고 운용성과에 따라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한다. 운용 과정에서는 금리 수취형 자산을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한편 글로벌 혁신기업과 메자닌 등에 투자해 추가적인 수익 기회를 모색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공모·사모 회사채를 비롯해 인수금융, 매출채권 유동화대출, 전환사채(CB)·교환사채(EB) 등 메자닌, 비상장주식인 상환전환우선주(RCPS) 등이다.
투자자는 분기별 운용성과를 운용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운용현황은 매분기 다음 달 제공되는 운용보고서를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M-STOCK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을 통해 IMA에 처음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입금액에 따라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하고, 기존 IMA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앞서 출시한 IMA 1호부터 3호까지 모두 판매가 완료되는 등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향후에도 다양한 투자자산과 운용전략을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IMA 1호부터 3호까지 모두 완판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고객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투자자산과 운용전략을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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