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 키녹,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미디어아트 여행’…문화체험형 펫캉스 선봬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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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계림’과 협업…반려동물 동반 문화 체험 제공
야간 개장 전시 관람…9월 30일까지 숙박 일정 한해 예약 가능
▲ 교원그룹 키녹, 반려동물과 미디어아트 즐기는 이색 패키지 선봬(사진=교원그룹)

 

교원그룹의 펫 프렌들리 호텔 키녹(KINOCK)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패키지를 선보이며 펫캉스 콘텐츠 차별화에 나선다.

키녹은 미디어아트 전시관 플래시백 계림과 협업해 숙박과 전시 관람을 결합한 ‘키녹 X 플래시백 계림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반려동물 동반 숙박을 넘어 여행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패키지는 키녹 투숙과 플래시백 계림 야간 특별관람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플래시백 계림은 신라의 설화와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 공간으로, 키녹과 전시관 간 이동이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을 비롯해 성인 2명과 반려동물 1마리가 이용할 수 있는 플래시백 계림 입장권, 2인 굿모닝 서비스, 펫파크 입장권 등으로 구성된다. 숙박 일정은 오는 9월 30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투숙객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플래시백 계림의 야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 입장은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전시 관람인 만큼 안전과 관람 환경을 고려한 이용 기준도 적용된다. 키녹 펫패스에 등록된 10kg 미만 소형견만 입장할 수 있으며, 전시장 내부에서는 유모차나 이동 가방을 이용하고 매너벨트를 착용해야 한다.

키녹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여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숙박 중심의 펫 프렌들리 서비스를 넘어 여행과 문화,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반려동물 동반 여행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플래시백 계림과 협업해 이색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숙객이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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