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두 번째 글로벌 테스트 돌입…신규 히어로·전투 시스템 강화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5: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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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히어로 2종 등장으로 한층 새로워진 게임 경험
매치메이킹·전투 밸런스 시스템도 대폭 개편
▲ 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2차 글로벌 테스트 돌입(이미지=크래프톤)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가 두 번째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인다.

프로젝트 제타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테스트에는 신규 히어로 2종이 추가되며, 첫 번째 테스트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시스템 개선도 적용된다.

신규 히어로 ‘노바 크래쉬’는 메카닉 콘셉트의 전사 클래스로, 주먹을 활용한 근거리 전투에 특화됐다. 궁극기 ‘저스티스 임팩트’는 공중으로 도약한 뒤 지면을 내려찍어 상대 진형을 흔드는 공격이다.

‘아즈라켈’은 대심문관 콘셉트의 암살자 클래스로 순간이동을 활용한 기동성 높은 전투가 특징이다. 궁극기 ‘최종 판결: 말소’는 강력한 피해를 가하며 일정 체력 이하의 적을 즉시 제압할 수 있다.

매치메이킹과 전투 시스템도 개선됐다. 이용자의 실력을 고려해 비슷한 수준의 이용자끼리 매칭될 수 있도록 등급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경기 초반 격차가 벌어진 상황에서도 전세를 뒤집을 수 있도록 성장 메커니즘을 보강했다. 

 

▲ 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2차 글로벌 테스트 돌입_노바 크래시(이미지=크래프톤)
▲ 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2차 글로벌 테스트 돌입_아즈라켈(이미지=크래프톤)


앞서가는 팀이 일방적으로 승리를 굳히는 것을 막기 위해 획득 난도가 높은 슈퍼 프리즘의 비중도 높였다. 이와 함께 타격감과 조작감, 이동 속도, 사망 연출 등을 개선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편해 전반적인 게임 경험과 편의성을 높였다.

김남석 너바나나 대표는 "이번 빌드에서는 신규 히어로를 통해 새로운 게임 경험을 전달하고, 격차가 벌어져도 역전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긴장감을 높였다"며 "이용자들의 피드백이 프로젝트 제타를 성장시키고 있다. 한층 다듬어진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제타는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장르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3명이 한 팀을 구성해 총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 오브젝트를 두고 동시에 경쟁하며, 각 히어로의 고유 스킬을 활용한 3인칭 액션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게임에는 4개 클래스에 걸쳐 총 16종의 히어로가 제공되며 컨트롤러 플레이도 지원한다.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 참여 신청은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제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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