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中 TCL, 새로운 디스플레이 NXT페이어 적용 태블릿 공개
- 최종문 기자 2020.09.07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중국의 디지털 제품 제조사 TCL이 새로운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였다. 'NXT페이퍼'로 명명된 이 기술은 E잉크 디스플레이의 장점에 LCD 기술을 접목시킨 것이라고 제조사측은 밝혔다정적인 콘텐츠를 읽는데 ...
- [단독] 가산테라타워 분양 ‘잡음’…계약자 “사기계약” vs 시행사 “프리미엄 보고 투자”
- 노금종 2020.07.31
- [일요주간 = 노금종 기자]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에 소재한 가산테라타워 현대엔지니어링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둘러싸고 계약자 A씨와 시행사인 (주)비에이스타 간에 사기분양 여부를 놓고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해당 사업은 현대엔지니어링이 ...
- [단독] 더케이호텔 서울, 레저부문 임대차 재계약 수의계약·재건축 보상금 ‘특혜의혹’
- 노금종 2020.07.23
- [일요주간 = 노금종 기자] 국내 한 대형호텔이 호텔 레저부문의 임대차 재계약을 하면서 기존 컨소시엄에 참여했던 업체들을 배제한 채 한 곳과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호텔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당국의 승인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레저부문에만 ...
- [단독] 누비아 레드매직 5S 320Hz 초고주사율 게이밍폰 출시
- 최종문 기자 2020.06.22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누비아가 새로운 게이밍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28일 공개예정인 누비아 레드매직 5S는 이제껏 본 적 없는 320Hz의 화면 주사율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업계 관계자들은 초고주사율 ...
- 게이밍 전용 스마트폰 에이수스 ROG 3…괴물폰 스펙 자랑해
- 최종문 기자 2020.06.18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에이수스의 스마트폰 라인업중 게이밍 전용폰으로 전세계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는 ROG폰이 세번째 제품으로 대대적인 변화를 모색한다.중국내 스마트폰의 인허가를 담당하는 테나 (TENAA)에 등록된 ROG 3는 ...
- [단독] 정수처리 ‘차염’ 성능 논란...신고자 “성능인증 미달” VS 제이텍 “문제 없다 ”
- 노금종 2020.06.12
- [일요주간 = 노금종 기자]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온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여름철이면 수질이 급격하게 악화되면서 정수장의 수처리(수질로 인한 장해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중의 불순물 제거)에 비상등이 켜진다. ...
- [단독] ZTE 누비아 레드매직 '핫 로드 레드' … 외양까지 빠른 게이밍폰
- 최종문 기자 2020.06.02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ZTE의 서브 브랜드 누비아 (Nubia)가 신형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누비아 레드매직 핫 로드 레드 (Nubia RedMagic Hot Rod Red)'은 모바일 게이머를 위한 ...
- [단독] 비보 IQOO Z1 5G, 미디어텍 디멘시티 1000+ 장착 최초폰 공개
- 최종문 기자 2020.05.20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비보(Vivo)가 저렴한 가격대의 5G 제품을 선보였다. 300달러 대 초반의 제품이지만 폰 성능을 평가하는 안투투(Antutu) 점수가 무려536683로 갤럭시 S20 울트라보다 ...
- [단독] 화웨이, P30 '뉴 에디션'... 하드웨어 변경없이 OS만 업데이트
- 최종문 기자 2020.05.14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결국 화웨이가 2019년에 발표된 P30의 새버전을 독일에서 발표했다.미국과 중국간의 분쟁으로 인해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에 구글의 앱 및 서비스를 탑재하지 못하되어 수출길이 막힌 화웨이가 기존 폰의 스펙 ...
- [단독] 화웨이, P30 '뉴 에디션'…미국의 제재 뚫으려는 고육지책 폰
- 최종문 기자 2020.05.06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화웨이가 2019년 발표된 P30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하려고 준비중이다. 미국과 중국간의 분쟁으로 인해 자사의 최신 스마트폰에 구글의 앱 및 서비스를 탑재하지 못하되어 수출길이 막힌 화웨이가 내놓은 묘 ...
- [단독] 메이주 17, '주문제작' 삼성전자 슈퍼 아몰레드 화면 탑재 확인
- 최종문 기자 2020.05.04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삼성전자에서 주문제작한 슈퍼 아몰레드 9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메이주(Meizu)의 신작 플래그십폰 '메이주 17'이 8일 발표된다.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는 8일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자사의 플 ...
- [단독] 팬데믹 영향으로 변화하는 e-커머스 시장 Top 100 발표
- 지혜수 기자 2020.04.22
-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미국의 e-커머스 및 소매 데이터 정보업체 '스택라인(Stackline)'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거나 감소하는 '탑100'을 발표해 주목을 받고 있다.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으로 세계의 경제가 침체되는 가운 ...
- [단독] 틱리스(Ticwris) GTS 스마트워치... 실시간 체온측정
- 최종문 기자 2020.04.20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실시간으로 체온을 측정하는 스마트워치가 등장해 화제다.중국 스마트워치 제조사 틱리스(Ticwris)는 손목시계 타입의 스마트워치에 체온계를 추가,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이들의 체온측정 편의를 돕는 제품이 ...
- 원플러스 8 프로… 가격 대폭 올라 '플래그십 킬러' 타이틀 떼나
- 최종문 기자 2020.04.13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원플러스 8이 곧 출시된다. 6.55인치의 풀HD+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DDR4X의 빠른 메모리가 8GB 또는 12GB 장착되는 것은 반갑지만 가격은 대폭 오를 전망이다.1천 달러 대의 타 브랜드 ...
- [단독] TCL 10, 5G 중저가 스마트폰 공개…아몰레드 커브 디스플레이
- 최종문 기자 2020.04.07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TCL이 중저가 5G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TCL 10 시리즈는 400달러 대의 중저가 5G스마트폰으로 스냅드래곤 765를 탑재한 6.53인치 풀HD+의 아몰레드 화면을 장착했다.지 ...
- [단독] 필라테스 강사 사칭 '영상유포 금품요구'… 각별한 주의 요해
- 조무정 기자 2020.03.19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SNS 친구로 접근한 후 사용자의 폰의 정보를 빼내 영상을 유포하겠다는 고전적인 피싱사기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경기도 군포에 거주하는 A씨는 얼마전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요청을 받았다. 콘텐츠 제작자 ...
- [단독] 화웨이, '구글 서비스·앱스토어' 사용 가능해진다…해법 찾아
- 최종문 기자 2020.03.17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는 지난 한해동안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 분쟁으로 중요한 부분을 잃었다. 바로 구글의 운영체제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지만 구글 맵, 유튜브, 플레이스토어, 지메일 ...
- [단독] 샤오미, 中 자동차 제조사 니오(NIO)와 협업…스마트워치 조작
- 이수근 기자 2020.03.16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손목시계로 시동을 걸고 자동차키를 대신할 수 있는 기술이 중국 기술 브랜드 업체들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대표적인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샤오미(Xiaomi)가 자사의 스마트워치 미워치(Mi Watch ...
- [단독] 노키아 400 4G, '구글 안드로이드 탑재 피쳐폰' 인도 출시 예정
- 최종문 기자 2020.01.29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노키아와 구글이 함께 준비중인 안드로이드 기능이 탑재된 피쳐폰 노키아 400, 모델명TA-1208의 실제 동작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었다. 비메오(Vimeo)에 공개된 유출 영상은 짧은 시간에 삭제되었지 ...
- [단독] 샤오미, 포코(POCO) 브랜드 독립한다…홍미에 이어 두번째
- 최종문 기자 2020.01.20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자사의 중저가 최고사양폰 포코(POCO)를 독립브랜드로 분리한다.지난해 인도시장부터 공급을 시작한 포코폰 F1은 후속 제품을 준비하며 시장에서 퇴출된다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