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여정마다 워커힐 품격 담아… 만족도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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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워커힐 프래그런스’ 어메니티 4종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고객이 직접 체감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재정비하며 프리미엄 호텔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객실과 식음, 리테일 등 고객 여정 전반에 워커힐만의 브랜드 철학과 품격을 담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워커힐은 최근 개관 63년의 헤리티지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워커힐 스토리 라운지'를 선보인 데 이어 고객이 가장 자주 접하는 서비스와 상품을 중심으로 리뉴얼을 추진했다. 이번 개편은 호텔 이용 전 과정에서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객실 서비스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은 객실 어메니티를 자체 브랜드(PB)인 '워커힐 프래그런스'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 판매용 헤어·바디케어 라인을 새롭게 리뉴얼해 디자인과 사용감, 성분, 편의성을 개선했으며, 호텔 공간과 어우러지는 시그니처 향과 프리미엄 제형을 적용했다. 여기에 프랑스 비건 협회의 'EVE VEGAN' 인증까지 획득해 친환경성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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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르 파사쥬’의 베이커리 포장재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객실에서 경험한 프래그런스 제품은 워커힐 스토어와 프리미엄 고메 스토어 '르 파사쥬'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호텔에서의 특별한 경험이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식음 서비스 부문도 브랜드 일체감을 높이는 방향으로 새 단장을 진행했다. 워커힐은 레스토랑별로 운영되던 유니폼을 통합 디자인으로 순차 교체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일원화한다. 블랙과 카멜 컬러를 적용한 신규 유니폼은 세련되고 품격 있는 워커힐의 정체성을 담았으며, 더파빌리온과 르 파사쥬를 시작으로 온달, 금룡, 명월관, 모에기 등 주요 업장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리테일 부문에서도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프리미엄 고메 스토어 르 파사쥬는 베이커리 포장재를 새롭게 리뉴얼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블랙 컬러에 브릭 오렌지 컬러를 더해 고급스러움과 따뜻한 감성을 동시에 담았으며,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거나 선물하는 순간에도 워커힐만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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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식음 영업장의 유니폼을 새롭게 선보이며 브랜드 경험 고도화에 나섰다(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고객이 머무는 순간부터 식음 서비스를 이용하고 상품을 구매하는 과정까지 모든 접점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와 상품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프리미엄 호텔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고객이 호텔에서 경험하는 모든 과정에 워커힐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품격 있게 담아내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의 디테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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