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100억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 생유산균 신제품 출시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4 10:20:58
  • -
  • +
  • 인쇄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 미국 특허 코팅 기술 적용
요거트 맛 스틱형 분말로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
▲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 (사진=JW홀딩스 제공)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최근 장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산균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JW중외제약은 장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는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장 건강 개선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높인 미국 특허 코팅 기술을 적용, 제품 복용 시 유산균이 안정적으로 장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제품 한 포에는 100억 마리의 유산균을 보장해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정상적인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아연도 함께 첨가돼 면역력 증진까지 챙길 수 있으며 요거트 맛의 분말 스틱형 디자인을 채택해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거부감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100억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 맥스’는 JW중외제약 공식 스마트스토어, JW생활건강 공식 몰 ‘JW-ON’,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장 건강과 면역력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JW신약, 스리랑카에 항생제 등 의약품 대한적십자사 통해 기부2023.10.05
JW홀딩스, 세계 최대 제약 바이오 전시회 ‘CPHI’ 참가2023.10.24
JW홀딩스, 규범준수 문화 정착 강화...‘ISO 37301’ 인증 취득2023.12.06
JW신약, 프랑스 '모발 강화 화장품' 독점 계약...모발 케어 라인업 확장2023.12.11
JW신약, C&C신약연구소와 CAR-NK 항암 세포치료제 개발 '맞손'2024.02.27
JW그룹, JW홀딩스-JW생명과학 대표이사 변경으로 전문경영인 체제 강화2024.03.28
JW중외제약 '헴리브라', 비항체 소아환자 대상 관절건강 개선 확인2024.04.01
JW중외제약, Wnt 표적 탈모치료제 한국 특허 등록...글로벌 혁신신약으로 주목2024.04.05
JW중외제약, 혈우병 환자 운동법 등 소개 '브라보 캠페인' 진행2024.04.17
JW중외제약, 소비자 권익 보호 시스템 CCM 강화 결의식 개최2024.04.18
JW그룹, 故 이종호 명예회장 1주기 추모식 개최...생명존중·도전정신 기려2024.04.22
JW이종호재단, 발달장애인 작가 한부열 어버이날 개인전 개최2024.04.30
JW중외제약, 美 피부연구학회서 탈모치료제 신약후보물질 전임상 결과 첫 공개2024.05.07
JW중외제약, 당뇨망막병증 신약 전임상 결과 발표...안과 질환 새 치료법 제시2024.05.09
JW중외제약, AI 기반 혁신신약 공동연구 위해 온코크로스와 손잡아2024.05.22
JW중외제약, 혁신신약 '헴리브라' 건강보험 확대 심포지엄 성료2024.06.03
JW중외제약, 일본 제약사와 자궁근종 치료제 라이선스-인 계약 체결2024.06.12
JW중외제약, STAT3 'JW2286' 임상 1상 IND 승인...혁신신약 개발 기대2024.06.19
JW중외제약 C&C신약연구소, '전립선암 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2024.06.25
JW홀딩스, '윤리의 날' 맞아 임직원 대상 준법·윤리경영 실천 결의2024.06.26
JW중외제약, 제핏과 협력해 대사질환 신약 개발 가속화2024.07.10
JW이종호재단, 10회째 맞은 장애 미술인 공모전 'JW 아트어워즈’' 개최2024.07.15
JW이종호재단, 아프리카 의료환경 개선 앞장 유덕종 교수 'JW성천상' 수상2024.07.22
JW신약, 모발 케어 화장품 '모두모아' 심포지엄 성료...탈모 치료 라인업 확장2024.08.26
JW중외제약, AI 기반 R&D 통합 플랫폼으로 혁신신약 개발 박차2024.08.27
JW중외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 다양한 R&D 관련 주제 다룬 코너 신설2024.09.02
JW중외제약, 아시아 최대 국제학술대회서 국내 최초 개발 '하이브리드 보육기' 소개2024.09.09
JW신약, 佛 글로벌 제약사 모발 케어 화장품 글로벌 임상 4상 참여2024.09.12
JW이종호재단, 기초과학자 대상 주거비용 지원 장학생 모집2024.09.19
JW이종호재단, JW성천상 시상식 개최...의료 불모지서 헌신·희생 유덕종 교수 수상2024.09.26
JW생활건강, 편백나무 오일 함유 '피톤케어' 차량용 방향제 '블랙' 출시2024.09.30
JW중외제약, 인공눈물 신제품 '프렌즈 아이드롭 아이스' 출시...청량감 극대화2024.10.02
JW바이오사이언스, 추계 학술대회서 생화학 장비-진단시약 품질 우수성 소개2024.10.22
JW중외제약 '헴리브라', 국내 중증 A형 혈우병 소아환자 대상 출혈 감소 효과 첫 입증2024.10.28
JW중외제약, 템퍼스AI와 항암 신약 개발 '맞손'...암 치료제 개발 시너지 기대2024.10.29
JW중외제약, '하이-마미' 보육기 CE MDR 인증 획득...국내외 시장 공략 본격화2024.11.04
JW메디칼, 추계학술대회서 난임 시술 특화 초음파 진단기기 전시2024.11.26
JW중외제약, 고객 최우선 경영 인정받아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획득2024.12.10
국제약품, '제5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 개최2024.12.17
JW중외제약, 헴리브라 투약환자 중증도 검사 상용화...혈우병 진단·치료 새 지평2025.01.15
JW중외제약, 혁신신약 ‘타발리스정’ 식약처 품목 허가2025.01.21
JW중외제약, '세계 빈혈 인식의 날' 맞아 빈혈·철결핍 예방 캠페인 실시2025.02.11
JW중외제약, 100억 유산균이 장까지 도달 생유산균 신제품 출시2025.02.24
JW신약, 모발 케어 화장품 출시 1주년 심포지엄 개최...모발-두피 연구성과 공유2025.03.12
JW중외제약,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 획득...사내 직무 발명 장려2025.04.02
'JW중외박애상'에 백순구 연세대 원주의무부총장..."지역의료 발전·공공성 기여 공로"2025.04.07
JW중외제약, 이상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임상 결과 콜레스테롤 감소 '뚜렷'2025.04.15
C&C신약연구소, AACR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비임상 결과 효능 입증2025.04.29
JW중외제약,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심포지엄 성료...치료 옵션 다양화 기여2025.05.14
JW중외제약, '다방'과 손잡고 1인 가구 건강 챙긴다…'끌올팩' 이벤트 진행2025.05.19
JW신약, 남녀 공용 탈모 치료제 '마이딜 5% 폼' 출시…거품형 외용제로 편의성↑2025.05.29
JW중외제약, 미국·캐나다 이어 중국 진출…국산 항생제 기술력 입증2025.06.11
'식물성 멜라토닌+유산균'…JW중외제약, 복합 수면 건강식품 출시2025.06.18
C&C신약연구소,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호산구성 식도염 혁신치료제 개발 가속2025.06.30
'창립 80주년' JW홀딩스, 생명존중·도전정신 담은 새 비전으로 100년 도약 준비2025.07.02
JW홀딩스, ESG 글로벌 스탠더드 확보…UNGC 통해 국제사회와 연대2025.07.15
JW바이오사이언스, 업계 최초 전자동 포매 장비로 진단 품질 혁신...'AutoTEC a120' 론칭2025.07.17
JW중외제약, 간 건강·에너지 강화 '데일리 에너지 올인원 끌올팩' 출시2025.07.21
JW중외제약 공익재단, 아프리카 의료 현장 헌신한 강동원·전진경 부부에 JW성천상 수여2025.07.22
JW중외제약 ''헴리브라', A형 혈우병 환자 운동 효과·출혈 예방...국제학술지 게재2025.08.11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