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한·일 기후·디지털 금융 협력 논의…전환금융 전략 공유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09: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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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금융·탄소시장·디지털자산 아우르며 한일 금융협력 방안 논의
양국 정책기관·금융기관과 네트워크 다지며 미래 금융 협력 기반 확대
▲ 신한금융, 아시아 기후금융 인프라 구축 논의…한·일 협력 확대(사진=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이 한·일 금융기관 및 연구기관과 기후·디지털 금융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전환금융과 디지털자산 시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아시아의 신뢰할 수 있는 기후금융 인프라 구축’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렸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환경금융대학원과 한국녹색금융포럼이 주관하고 신한금융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 금융당국, 아시아개발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전환 금융정책과 디지털금융 혁신, 디지털자산 시장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신한금융은 ‘아시아 기후·디지털 금융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패널토론에 참여해 그룹의 전환금융 추진 전략과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등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일 금융시장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디지털 전환은 금융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흐름”이라며 “앞으로도 한·일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기후·디지털 금융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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