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달성에 따라 서울 노을공원에 나무 400그루 기부, 지난 11일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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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투자증권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노을공원시민모임에 400그루의 나무를 기부했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 진행된 나무 기증식에서 유진투자증권과 노을공원시민모임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유진그룹 제공) |
임직원들의 걸음이 서울 노을공원의 나무 400그루로 이어졌다. 유진투자증권은 걷기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나무를 기부하며 2014년부터 이어온 ‘유진의 숲’ 조성과 환경보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노을공원시민모임에 나무 400그루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20일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한 임직원 걷기 챌린지 ‘유진이랑 함께 걸어 봄’의 목표 달성에 따라 이뤄졌다. 임직원 600여 명이 참여해 누적 1억 1561만보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인 1억보를 넘어섰다.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 열린 기증식에서는 노을공원시민모임이 13년째 이어온 ‘유진의 숲’ 조성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유진투자증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창립 60주년을 맞은 2014년 노을공원에 ‘유진의 숲’을 조성하기 시작했다. 현재 2500평 부지에 1000그루 이상의 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매년 숲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회사는 2023년부터 임직원이 희망하는 활동을 직접 선택하는 ‘자율선택형 봉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숲 가꾸기를 비롯해 홈리스센터·지역아동센터 배식, 장애직원 미술활동 지원, 저소득층 희망가구 제작, 장애아동 동화 오디오북 제작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억보 걷기 목표를 달성하고, 유진투자증권이 오랫동안 가꾸어온 노을공원에 나무를 추가로 기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과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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