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1309명 참여…사회공헌 4대 가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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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라이프, ‘따뜻한 채움’으로 취약계층·환경 지원 확대(사진=신한라이프) |
신한라이프가 보험 본연의 가치인 고객의 삶을 지키는 역할을 사회공헌으로 확장하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 문화예술·정서 돌봄, 청년 교육·일자리, 환경·생태계 보전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분야에 임직원과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신한라이프는 사회공헌 슬로건 ‘따뜻한 채움’을 공개하고, ‘희망·울림·미래·환경’의 4대 가치와 실행체계 L.I.F.E를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봉사활동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다. 지난해 임직원 1309명(중복 제외)이 총 1만5704시간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아동복지시설 환경정화, 나무 식재, 어르신 배식봉사 등을 실시했다.
고객센터 직원들이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랑 잇는 전화’도 201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추석에는 임직원이 포장한 보양식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한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 중구청,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하는 ‘거리 아트갤러리’가 대표적이다. 예술가들의 작품을 한전 지상기기함에 전시해 거리 경관을 개선하고 발달장애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해 말 기준 신한라이프는 작품 53점을 매입하고 거리갤러리 225개를 설치했다.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에게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층의 취업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보험업권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100명을 본사로 초청해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신입사원과 현직자가 직무 경험과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직무별 상담과 면접 특강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청년들에게 사내 과제 수행과 멘토링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서울대학교와 함께 안양수목원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한라이프는 2028년까지 총 3억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해 생물다양성 보전, 탄소 저감, 환경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난온대 이끼원과 양치식물원 조성, 생태숲 복원에 따른 탄소흡수 효과 측정·관리, 임직원 나무 심기 등이 포함된다. 시니어 생태해설사 양성·운영도 추진해 환경 분야 사회공헌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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