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업계 최초 'ISMS-P' 인증…정보보호 체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08:51:50
  • -
  • +
  • 인쇄
국내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 ISMS-P 인증 획득…정보보호 신뢰도 UP
악성메일 모의훈련·보안 점검 정례화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서비스" 완성
▲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스마트폰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하며 고객정보 보호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ISMS-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제도다. 기업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과 운영을 비롯해 시스템 보안, 개인정보의 수집·이용·보관·파기 등 처리 전 과정에 대한 보호조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총 101개 항목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공인 심사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금융보안원의 최종 심의를 통해 인증이 부여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그동안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정보보호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왔다.

앞서 2021년 홈페이지와 챗봇 등 6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ISMS 인증을 취득했으며, 2024년에는 수어 상담과 채용 사이트 등으로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에는 기존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개인정보보호 영역까지 포함한 ISMS-P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고객정보 보호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 삼성전자서비스 ISMS-P 인증 안내(이미지=삼성전자)


정보보호를 위한 내부 관리와 현장 보안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악성 메일 모의훈련과 서비스센터 보안 점검 등을 상시 운영하며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ISMS-P 인증은 단순히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는 의미를 넘어 고객 개인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ISMS-P 인증 획득은 개인정보 영역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앞으로도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지속적인 개선과 임직원 보안의식 제고, 현장 보안 강화를 통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