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22개국 신협 관계자 571명과 아시아 신협 공동 성장과 발전 모색
한국신협 '동반성장조합 제도' 소개... 조합 간 상생·협력 경험 공유
![]() |
| ▲ 9월 13일 제45차 아시아신협연합회 연차총회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신협 제공) |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2년이다.
14일 신협중앙회(이하 신협)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아시아신협포럼과 아시아신협연합회(Association of Asian Confederation of Credit Unions, ACCU) 연차총회에 참석해 아시아 각국 신협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성장 및 금융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포럼에는 아시아 22개국 신협 관계자 571명이 참석했다. ‘말하지 못한 현실, 과감한 연결: 2026+ 시대 신협의 전환과 회복력’을 주제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활용, 거버넌스와 조직혁신, 조합원 중심 경영 등을 논의했다.
한국신협은 ‘제도를 넘어 성장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동반성장조합 제도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발표했다. 2014년 시작된 이 제도는 규모가 큰 조합과 작은 조합을 각각 동반조합과 성장조합으로 연계해 경영 노하우와 인적 역량을 공유하는 상생협력 모델이다. 한국신협은 조합 간 협력이 개별 조합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 사례를 회원국들과 나눴다.
![]() |
| ▲ ‘2026 아시아신협포럼’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사진=신협 제공) |
ACCU에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 220개 협동조합이 후원회원으로 참여해 아시아 개발도상국 신협 발전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신협은 이 가운데 152개이며, 이번 포럼에는 국내 후원회원 중 29개 신협 대표자가 참석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신협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려면 각국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고,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한국신협이 축적한 상생과 협력 경험을 회원국들과 나누고, 아시아 신협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신협은 1971년 제1회 아시아신협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고 ACCU 창립을 주도한 뒤 교육과 국제협력사업 등을 통해 아시아 신협운동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