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입지 및 공원 같은 조경으로 쾌적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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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정중앙역 하우스디. (사진=대보건설 제공)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최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GTX 운정중앙역 하우스디 아파트’ 단지 전경을 공개했다.
이 단지는 GTX 운정중앙역에서 400m 거리에 있어 도보로 5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단지 내부에 공원 같은 조경을 조성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지하 2층, 지상 15~28층, 13개 동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총 1012가구 규모이며, 2021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4월 완공됐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회사는 지금까지 공공아파트를 포함 약 7만 가구의 주거시설을 준공했거나 시공 중이다”며 “향후에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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