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매출 비중 15% 이상… 신메뉴 성장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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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치킨 브랜드 bhc의 대표 치킨 메뉴 '콰삭킹'이 출시 1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단일 치킨 메뉴가 1년 반도 되지 않아 천만 판매를 기록한 것은 업계에서도 이례적인 성과로, 브랜드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6일 bhc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출시된 콰삭킹은 현재 bhc 전체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하며 '뿌링클'에 이어 브랜드의 두 번째 핵심 메뉴로 성장했다. 감자·쌀·옥수수 크럼블을 활용한 특유의 튀김 공법으로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배달 이후에도 식감이 유지되고 장마철에도 바삭함을 유지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콰삭킹의 흥행은 가맹점 실적 개선으로도 이어졌다. 회사에 따르면 출시 이후 bhc 가맹점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후속 메뉴인 '스윗칠리킹'도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출시된 '쏘이갈릭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 bhc는 이달 중 새로운 치킨 메뉴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콰삭킹의 천만 판매는 소비자들이 bhc의 맛과 품질을 선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소비자 만족과 가맹점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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