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부터 울산 지역 이주배경 아동 위한 △도서구매 △문화·진로체험 등 이어와
"우리나라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 되길… 지역사회 인재육성 기여할 것"
| ▲ (왼쪽 네번째부터)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 조용식 울산광역시 교육감,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이 전달식에서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고려아연 제공)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 지역 이주배경 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 지원에 나섰다.
25일 온산제련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초록우산에 후원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6000만 원 상당은 초록우산을 통해 울산광역시교육청에 전달돼 한국어 예비 교육과정 기관인 레인보우스쿨과 울산지역 7개 초·중학교 이주배경 학생 교육에 사용된다.
울산광역시교육청에서 열린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식 울산광역시교육감과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레인보우스쿨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과 7개 학교 학생들을 위한 실시간 다국어 유료 번역앱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나머지 2000만 원 상당은 울산 지역아동센터 이주배경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블릿PC를 활용한 온라인 한국어 교육에 쓰인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18년부터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이주배경 아동 지원을 이어왔으며, 올해부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해 한국어 교육 지원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울산 지역사회 이주배경학생들이 우리나라 공교육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학업에 매진하는 데 이번 한국어 교육 지원사업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사회 인재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