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청소년 1920명에게 전달한 장학금 누적 22억 원 달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 |
| ▲ 서준오 노원구청장(왼쪽)과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오른쪽)이 장학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노원구 청소년 장학사업 '려(麗)'를 통해 올해도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11년째 지역인재 육성과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
22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노원구 고등학생과 대학생 175명에게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려(麗)' 사업은 고려아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1년째 후원하고 있는 지역인재 육성 사업이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고등학생과 대학생 가운데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온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누적 장학금은 22억 원, 수혜 장학생은 1920명에 달한다.
장학금 전달은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노원교육복지재단 장학금 전달식 및 노원 청소년 비전 페스티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준오 노원구청장,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 조해영 노원교육복지재단 이사장과 기부자, 장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진로특강에 이어 장학사업 경과보고와 후원금 전달식, 장학증서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김기준 부사장이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기준 고려아연 부사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고려아연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육성을 가장 의미 있는 사회공헌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고려아연을 비롯한 많은 단체와 개인 후원자분들께서 노원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장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고, 꿈을 향해 나아갈 힘을 보태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노원구는 이러한 민관의 따뜻한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여, 장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장학사업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을 통해 노원구 취약계층에 여름철 보양식과 겨울철 김장김치, 연탄, 쌀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직원들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