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밀착형 실질적 나눔 활동 지속… 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울산 1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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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아연이 지난 24일 울산 울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김청옥 대한적십자울산지사 회장(사진 가운데)과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 제공) |
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10년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29일 온산제련소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협의회와 함께 울산 울주군 취약계층 500세대에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고려아연 임직원과 적십자 봉사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직접 진행했다. 완성된 삼계탕과 장아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 대상 가정에 전달됐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지난 2017년부터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삼계탕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3400세대를 지원하며 지역 대표 여름철 나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회사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무더위에 지친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헌혈버스 제작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 생필품·식품 나눔, 고령층 치매예방키트 제작 등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울산 기업 최초로 대한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 10억 클럽에 가입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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