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문경원 기자] 어미 잃은 새끼 고라니를 돌보는 강아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진천군의 한 농가에서 기르는 애완견인 이 강아지는 고라니가 젖을 물자 얌전히 기다렸고, 주인이 준비한 우유 먹는 고라니를 바라보며 돌봤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