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항공 보잉 737-8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제공) |
대한항공이 추석부터 개천절과 한글날로 이어지는 연휴를 앞두고 마일리지 고객의 제주 여행 수요에 대응한다. 보너스 항공권 이용객이 많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해 연휴 기간 마일리지 항공권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 기간 김포발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 총 20편을 편성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기는 약 3,160석 규모로 운영되며, 보잉 737-8 기종이 투입된다.
이번 특별기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천절 연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한글날 연휴 기간에 걸쳐 운항한다.
김포~제주 노선은 보너스 항공권 이용 고객들이 많이 찾는 노선 중 하나다. 대한항공은 이번 특별기 편성을 통해 연휴 기간 제주행 항공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마일리지 사용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객들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김포~제주 노선에 특별기를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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