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형 커버 적용…숙면매트 사용 편의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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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동나비엔, 호주산 양모 적용 ‘나비엔 숙면매트’ 신제품 출시(사진=경동나비엔) |
경동나비엔이 숙면매트의 피부 접촉 소재를 개선하고 호주산 양모 충전재를 적용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수면 환경 강화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호주산 양모를 충전재로 적용한 ‘나비엔 숙면매트’ 신제품 △숙면매트 온수(EMW723)와 △숙면매트 카본(EME652P)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숙면매트의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 사용자가 직접 피부로 접촉하는 커버 소재를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커버에는 부드러운 면 혼방 원단을 사용하고, 내부 충전재에는 고급 침구에 주로 활용되는 호주산 양모를 적용했다.
양모는 탄성과 복원력이 뛰어나 포근한 쿠션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흡·방습성과 통기성을 갖춰 수면 중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숙면매트 온수(EMW723)는 기존 지퍼형 커버를 패드 타입으로 변경해 편의성도 높였다. 매트 위에 간편하게 올려 고정하는 방식으로 탈부착이 쉽고 세탁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경동나비엔은 사용자의 수면 환경과 생활 방식에 따라 온수와 카본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숙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포근한 온열감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숙면매트 온수’를, 간편한 사용을 중시하는 소비자는 ‘숙면매트 카본’을 선택할 수 있다.
숙면매트의 핵심 기능인 ‘AI 수면모드’는 스마트폰으로 감지한 호흡음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수면 단계를 분석하고 이에 맞춰 매트 온도를 자동 조절한다. 특히 온도 변화에 민감한 REM 수면 단계에서는 매트 온도를 낮춰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온도뿐만 아니라 피부에 직접 닿는 소재의 특성 역시 수면 환경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양모 충전재를 적용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포근하고 편안한 숙면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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