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스테이블코인 국제송금 실제 도입 가능한 수준 준비 마쳐
'AI에게도 배운다'…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이 'AX 시대'에 대응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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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차량 생애주기 전반의 '총소유비용'을 절감해주는 금융 프로그램 2종을 선보였다. (사진=현대카드·현대커머셜 뉴스룸 제공) |
현대커머셜이 상용차 고객의 차량 운행과 교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금융 프로그램을 내놨다. 차량 구매 단계의 금융비용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운행 중 발생하는 운휴 부담과 차량 교체 과정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와 함께 7일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케어’와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케어는 현대자동차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 등을 보유한 차주가 사고나 보증수리로 차량을 운행하지 못할 경우 하루 15만 원씩, 최대 500만 원까지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입 후 1년간 보장되며 별도의 자기부담금은 없다. 현대커머셜 표준형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할부상품으로 해당 차량을 구매한 고객이면 할부금액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상용차 업계 최초로 도입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은 현대커머셜의 상용차 통합 플랫폼 ‘고트럭’ 내 ‘내 차 팔기’ 서비스를 통해 기존 차량을 매각한 고객에게 현대자동차 신차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세 조회와 공인평가사의 무료 방문 진단, 경매 입찰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자동차 상용차 전용 금융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뉴파워트럭, 파비스이며 현대커머셜 제휴 물류사 소속 차주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상용차는 차주들에게 핵심 영업자산인 만큼 차량의 구입부터 운행, 교체까지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총소유비용(TCO)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와 함께 상용차 고객의 운행 환경과 사업 특성을 반영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이용 조건은 현대자동차 각 트럭 지점 및 현대커머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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