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마몽드, 누적 1,000만 개 ‘국민 틴트 밤’ 재출시…컬러·제형 업그레이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5: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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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 1천만 개 넘긴 '국민 틴트 밤', 고객 요청 담아 제형·성분 개선 업그레이드
신규 컬러 추가에 입술 결 정돈하는 '크리미 틴트 프렙 밤'까지 함께 출시
▲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1000만 개 팔린 ‘국민 틴트 밤’ 재출시(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대표 립 제품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출시 10주년을 맞아 제형과 성분, 컬러를 개선해 다시 선보인다.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한 제품으로,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을 반영해 기존 제품의 장점은 살리고 사용감과 색상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16년 처음 출시된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은 편안한 사용감과 선명한 발색으로 ‘국민 틴트 밤’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마몽드의 대표 립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리브랜딩 과정에서 단종됐지만, 이후에도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지면서 이번에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돌아왔다.

새 제품은 기존 밤 타입 특유의 부드러운 사용감을 유지하면서 뭉침 없이 매끄럽게 발리도록 제형을 개선했다. 한 번만 발라도 입술 경계가 자연스럽게 표현되며, 덧바르는 횟수에 따라 은은한 색감부터 선명한 발색까지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플라워 추출물과 시어버터, 세라마이드 등 보습 성분도 더했다. 크레용 타입으로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컬러는 총 6종으로 구성했다. 기존 대표 색상인 ‘벨벳레드’에 ‘칠링체리’, ‘로지타로’, ‘피치넛츠’, ‘헬시로즈’, ‘멜로로즈’ 등 신규 컬러 5종을 추가했다. 이 가운데 ‘멜로로즈’는 올리브영 단독 컬러다.

입술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주는 ‘크리미 틴트 프렙 밤’도 함께 출시한다. 립 컬러가 고르게 표현되도록 돕는 제품으로, ‘크리미 틴트 컬러 밤’과 함께 사용하거나 블러 립과 글로우 립 등 다양한 립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다.

마몽드는 30년 이상 축적한 플라워 성분 연구를 바탕으로 꽃 유래 성분과 고기능 스킨케어 포뮬러를 결합한 ‘하이퍼-플로라™(Hyper-Flora™)’ 기술을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중심으로 메이크업이 잘 받도록 피부를 매끄럽게 가꾸는 ‘화잘먹 스킨케어’를 선보여 왔다. 이번 립 신제품에도 입술 보습과 편안한 사용감, 자연스러운 컬러 표현을 반영해 스킨케어부터 립 메이크업까지 이어지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크리미 틴트 컬러 밤’과 ‘크리미 틴트 프렙 밤’은 10월 20일부터 올리브영에서 판매된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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